7.내가 마흔 살이 되었을 때에, 주님의 종 모세가 가데스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그 땅을 정탐하게 하였습니다. 나는 돌아와서, 내가 확신하는 바를 그에게 보고 하였습니다.
8.나와 함께 올라갔던 나의 형제들은 백성을 낙심시켰지만, 나는 주 나의 하나님을 충성스럽게 따랐습니다.
9.그래서 모세는 그 날 '네가 주 나의 하나님께 충성하였으므로, 너의 발로 밟은 땅이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유산이 될 것이다' 하고 맹세하였습니다.
10.이제 보십시오,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 일을 말씀하신 때로부터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생활하며 마흔다섯 해를 지내는 동안, 주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나를 살아 남게 하셨습니다. 보십시오, 이제 나는 여든다섯 살이 되었습니다.
11.모세가 나를 정탐꾼으로 보낼 때와 같이, 나는 오늘도 여전히 건강하며, 그 때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힘이 넘쳐서, 전쟁하러 나가는 데나 출입하는 데에 아무런 불편이 없습니다.
12.이제 주님께서 그 날 약속하신 이 산간지방을 나에게 주십시오. 그 때에 당신이 들은 대로, 과연 거기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은 크고 견고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만 한다면,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는 그들을 쫓아낼 수 있습니다.
13.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축복하고, 헤브론을 유산으로 그에게 주었다.
<매일성경 순 1월-2월호> 중에서
** 성경 이해
그니스 사람 갈렙이 '그가 밟는 땅을 주겠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상기시키며, 산간 지방인 헤브론을 유산으로 요구합니다. 갈렙은 85세이고, 헤브론은 크고 강한 아낙 자손의 땅이지만, 늘 굳세고 용감했던 갈렙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는 여전히 힘이 넘치고 열정이 가득합니다. 여호수아는 갈렙을 축복하고 헤브론을 유산으로 줍니다.
** 나의 적용
'올라가서 그 땅을 점령합시다'라며 백성을 독려하던 40세 갈렙의 믿음과 용기가 85세에도 변하지 않았다.
여전히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만 한다면, 주님의 말씀대로 그는 따를 것이다라고 말한다.
갈렙의 용기와 지치지 않는 열정이 부럽고, 닮고 싶다. 지금 나는 이제 뭘 할 수 있을까 그런 고민들로 아까운 시간들만 낭비하는데 갈렙은 믿음의 열정이 대단하다. 그는 무려 85세인데도 여전히 건강하고, 힘이 넘친다는 자신감 가득한 말들을 쏟아낸다. 그리고 자신감 가득찬 말만 하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행동으로 증명해낸다. 나도 85세가 되어도 아니 그 이상이 되어도 하나님을 잘 믿으며 건강하고, 열정 넘치는 삶을 살아내고 싶다. 그것은 말 뿐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해야 한다. 움직여야 한다. 뭐든지 한걸음씩이라도 내딛어보자.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만 한다면,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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