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여호수아를 속이기로 결정하였다. 그들은 낡은 부대와 해어지고 터져서 기운 가죽 포도주 부대를 나귀에 싣고서, 외모를 사절단처럼 꾸미고 길을 떠났다.
(중략)
8.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우리를 종으로 삼아 주십시오."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물었다. "당신들은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소?"
9.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였다. "종들은 주 하나님의 명성을 듣고서, 아주 먼 곳에서 왔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이집트에서 하신 모든 일을 들었으며,
(중략)
14.이스라엘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를 주님께 묻지도 않은 채, 그들이 가져 온 양식을 넘겨 받았다.
15.여호수아는 그들과 화친하여, 그들을 살여 준다는 조약을 맺고, 회중의 지도자들은 그 조약을 지키기로 엄숙히 맹세하였다.
<매일성경순 1월-2월호 책 중에서>
**성경 이해
히위 족속에 속한 기브온 주민들은 동맹에 가담하지 않고 오히려 이스라엘 편에 서기로 합니다. 문제는 이스라엘이 언제 반역할지 모르는 가나안 민족과 화친을 맺을 리 없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은 기브온 주민들이 칭송하는 말에 마음이 높아져서, 하나님께 묻지 않고 그들이 가져온 양식을 취하고 평화 조약을 맺습니다.
**나의 적용
마음이 절박했던 기브온 주민들은 이스라엘의 종이 되어서라도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고, 여호수아를 속이는 행동까지 저지릅니다. 그 마음의 절박함을 주님께서는 살펴 보십니다. 기브온 주님들의 행동과는 별개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님께 묻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을 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보입니다. 자기 판단을 신뢰하기 보다는 모든 일에 주님 뜻을 묻는 안전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나의 모든 일을 결정할 때 주님께 그 뜻을 구하고 행동하는 가?,,, 나의 어리석은 생각과 판단으로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주님의 뜻을 신뢰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작은 행동 하나에서 부터 주님의 뜻을 구하라. 그렇게 해야한다. 기브온 족속의 절박함으로 주님께 엎드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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