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님, 주님께서 나의 간구를 들어주시기에,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2.나에게 귀를 기울여 주시니, 내가 평생토록 기도하겠습니다.
3.죽음의 올가미가 나를 얽어 매고, 스올의 고통이 나를 엄습하여서, 고난과 고통이 나를 덮쳐 올 때에,
4.나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주님, 간구합니다. 이 목숨을 구하여 주십시오." 하였습니다.
(중략)
10."내 인생이 왜 이렇게 고통스러우냐?"하고 생각할 때에도, 나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일성경 11월-12월호 책 중에서>
**성경 이해
시인은 주님이 고난 중에 드린 기도를 응답하신 일을 떠올리며,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평생 주님께 기도하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는 인생의 고통을 믿음으로 버텨 냈고, 믿을 사람 아무도 없는 두려운 현실도 주님 한 분 붙들고 이겨 냈습니다.
**나의 적용
'인생이 고통이고 믿을 사람이 하나도 없는' 시인의 처지는 사람이 살면서 한 번씩은 겪는 일이다. 하지만 현실을 받아들이고 대응하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다. 그 어떤 고통 속에서도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확신, 그 믿음이 우리가 고통 가운데서도 시련을 견디고 이기는 가장 큰 힘이다.
이해할 수 없는 사고와 죽음 그 후에 남겨진 사람들의 슬픔과 고통,,, 어떻게 된거냐고? 도대체 왜?,,, 그저 눈물의 기도만이 지금 남겨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유가족들의 슬픔을 위로하여 주시고, 하루 빨리 진상규명이 제대로 이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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