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빈궁한 사람들을 짓밟고, 이 땅의 가난한 사람을 망하게 하는 자들아, 이 말을 들어라!
(중략)
7.주님께서 야곱의 자랑을 걸고 맹세하신다. "그들이 한 일 그 어느 것도 내가 두고두고 잊지 않겠다."
(중략)
11.그 날이 온다. 나 주 하나님아 하는 말이다. 내가 이 땅에 기근을 보내겠다. 사람들이 배고파 하겠지만, 그것은 밥이 없어서 겪는 배고픔이 아니다. 사람들이 목말라 하겠지만, 그것은 물이 없어서 겪는 목마름이 아니다. 주의 말씀을 듣지 못하여서, 사람들이 굶주리고 목말라 할 것이다.
12.그 때에는 사람들이 주의 말씀을 찾으려고 이 바다에서 저 바다로 헤매고, 북쪽에서 동쪽으로 떠돌아다녀도, 그 말씀을 찾지 못할 것이다.
-매일성경 책 중에서-
**성경 이해
주님은 이스라엘의 죄를 낱낱이 밝히십니다. 주님은 그들이 한 일을 두고두고 잊지 않겠다고 하시고, 그들의 절기를 죽은 자를 애도하는 날로 바꾸겠다고 맹세하십니다. 이스라엘은 땅과 가족을 잃고 삶의 기쁨을 상실할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더 고통스러운 일은 주님의 부재와 말씀의 기근입니다.
**나의 적용
이스라엘 백성은 공의와 정의를 흘려보내는 대신 악의와 불법을 쏟아부었습니다. 돈 때문에 하나님을 잃고 사람도 버리는 어리석은 선택을 한 것입니다.
주님을 믿는 나의 믿음이 나의 평안과 안위에만 머물러서는 안된다. 그것은 곧 나의 욕심과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주님을 이용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나의 삶 가운데서 주님의 은혜를 흘려보내야 한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공의와 정의를 흘려보내야 한다. 주님의 말씀이 없이는 결국 우리는 단 한순간도 온전히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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