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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Q.T (매일성경순)

성전 문을 닫으면 좋겠다 (말라기1:1-14) #매일성경 순 #말씀묵상

by 하이콘텐츠 2024. 12. 16.
7.너희는 내 제단에 더러운 빵을 바치고 있다. 그러면서도 너희는 '우리가 언제 제단을 더렵혔습니까?'하고 되묻는다. 너희는 나 주에게 아무렇게나 상을 차려 주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8.눈먼 짐승을 제물로 바치면서도 괜찮다는 거냐? 절뚝거리거나 병든 짐승을 제물로 바치면서도 괜찮다는 거냐? 그런 것들을 너희 총독에게 바쳐 보아라. 그가 너희를 반가워하겠느냐? 너희를 좋게 보겠느냐?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9.제사장들아, 이제 너희가 하나님께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하고 간구하여 보아라. 이것이 너희가 으레 하는 일이지만, 하나님이 너희를 좋게 보시겠느냐?
(중략)

-매일성경 순 책중에서-

 

**성경 이해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사랑한다'라고 하시지만, 유다 백성이 포로에서 돌아왔지만 현실은 기대와 달랐고, 그들을 괴롭게 했던 에돔도 건재했습니다. 유다 백성은 하나님을 공경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백성의 제사장들이 나서서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합니다.

 

**나의 적용

 유다 백성은 죄로 고통받던 시절을 잊고, 기대에 미치지 못한 현재의 처지가 못마땅한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 불만과 불평이 있다면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을 상기하고 잘 간직해야 한다. 

유다 백성은 더럽고 흠 있는 제물을 마지못해 드리면서도 절차만 갖추면 괜찮다고 여겼다. 우리가 드리는 예물과 예배도 힘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지 않으면 주님이 기뻐하지 않으심을 명심해야 한다.

 

 형식적으로 예배드리는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서 예배를 드려야한다. 계속해서 반복되는 지각이나 예배에 집중하지 못하는 산만함은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가 아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예배를 드리자. 주님의 은혜 안에 온전하게 거하도록 노력해보자.